야마시타 요시노리 사장은 Japan Times에서 리코의 지속 가능성 약속과 활동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2022년 5월 27일 도쿄- 리코의 사장 야마시타 요시노리는 최근 재팬 타임스와 인터뷰하여 리코의 지속 가능성 약속 및 활동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약 200개 국가와 지역을 아우르는 리코 그룹은 사무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에서 디지털 서비스 회사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을 주도하고 있는 야마시타 요시노리 사장은 “모든 직원이 사회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기 위해서는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코는 “삼애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46년 설립자 이치무라 기요시가 제정한 원칙: “사람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그리고 “일을 사랑하라”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양립할 수 있는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회사는 “기업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건전한 경영구조 강화” 이를 지원하고 17개의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야마시타 사장에 따르면 리코는 ESG(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목표를 “ 미래 재무 목표”라고 하며 5년 및 10년 내에 재무 상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것들은 또한 재정적인 목표뿐만 아니라 경영상의 목표이기도 하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실제로 리코의 ESG 활동은 특히 유럽 고객이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데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회사의 고급 이니셔티브가 때때로 고객에게 제안을 하는 데 유용하고 대화와 참여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리코는 환경 문제를 다루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76년 환경추진과를 신설하고 1998년 환경보전과 수익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1994년에, 그것은 순환 사회를 설립하는 것을 돕기 위해 “comet circle;”라는 개념을 고안했습니다. 리코의 다기능 프린터에서 재활용되는 부품의 비율은 96% 이상으로 증가한 반면 매립지에 남은 부품의 비율은 4%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2017년 리코 사장이 된 이후 야마시타는 삼애정신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 다시 박차를 가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는 이해관계자들에게 비금융 정보를 공개하고 그들과 대화하는 것을 우선시했습니다. 취임한 지 20일 만에 리코는 기업이 100% 재생 가능 전기로 전환하도록 장려하는 국제 이니셔티브인 RE100에 가입하여 그렇게 한 최초의 일본 기업이 되었습니다. 야마시타는 2030년까지 재생 가능 전력 비율을 50%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2019년, 리코는 직장과 공급망의 다양성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 이니셔티브인 B4IG(Business for Inclubive Growth)에 가입하여 유일한 아시아 창립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정보격차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Yamashita는 국제 ESG 규칙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일본인과 아시아인의 견해가 반영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리코의 2036년 설립 100주년을 위한 비전은 “일을 통한 성취.”입니다. “우리는 리코의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직장인들이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야마시타는 말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SDG와 ESG에 대한 회사의 노력은 직원들이 일을 통해 성취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도 필수적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리코의의 직원 중 83%가 응답한 내부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자신의 업무가 SDG와 관련이 있다고 답했습니다.“우리는 모든 직원들이 직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야마시타는 말했습니다. 세 사랑의 정신을 공유하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회 변화를 이끄는 기업으로 리코의 변신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출처: japantimes.com
리코 소개
리코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사용하여 디지털 업무 공간에 권한을 부여하여 개인이 어디서든 더 스마트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85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된 풍부한 지식과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리코는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최적화하기 위해 설계된 디지털 서비스 및 정보 관리, 인쇄 및 이미징 솔루션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입니다.
도쿄에 본사를 둔 리코 그룹은 전 세계에 걸쳐 주요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200개 국가와 지역의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코 그룹은 2021년 3월에 전 세계적으로 1,682억 엔(약 151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ric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