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취임 안내
서울, 2024년 4월 1일 — ㈜리코코리아(이하 리코코리아)는 오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야마자키 쇼이치(Yamazaki Shoichi)를 임명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야마자키 쇼이치 신임 대표는 2017년 리코코리아에 합류한 박영철 대표의 뒤를 이을 예정이며, 이에 따라 리코코리아와 퓨처웨어의 대표이사로 근무하게 됩니다. 박영철 전 대표는 리코코리아 상근 고문직으로 야마자키 쇼이치 대표의 경영을 지원하게 됩니다.
박영철 대표는 비전 있는 리더십으로 회사를 혁신적인 성장 단계로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심오한 전문성과 전략적 운영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자문역으로서 그는 앞으로도 회사의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혁신과 우수성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귀중한 조언을 제공할 것입니다.
신임 야마자키 쇼이치 대표는 전략 기획 및 운영 리더십에 대한 인상적인 실적과 국내외 시장 역학 관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의 선임은 리코코리아의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에 맞춰 리더십 팀을 구성하는 리코의 전략적 선견지명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야마자키 신임 대표의 리더십 아래 리코코리아와 퓨처웨어는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고객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야마자키쇼이치 신임 대표는 1993년에 리코에 입사하여, 영업 대표를 시작으로 프로덕트 매니저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까지 리코 USA에서 사업 기획 관리자,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자, 프로덕션 프린터 사업 상위 관리자, 마케팅 부사장으로 근무했습니다. 2021년부터는 리코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사업부 글로벌 영업 전략 센터에서 총괄 매니저로 근무했습니다.
이번 경영진 인사는 리코코리아의 지속적인 혁신과 시장 리더십을 향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리코코리아는 박영철 대표의 전략적 자문 역할과 야마자키 신임 대표의 역동적인 리더십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리코코리아와 퓨처웨어가 새로운 성공의 정점을 향해 나아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 임명은 2024년 4월 1일부터 유효합니다.